친절한 직원, 좋은 위치, 깨끗한 침대.^^

숙소가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듯 위치가 좋구요. 일하는 직원이 친절하구요 근데 먼저 막 해주지는 않고 원하는걸 이야기 해야 됩니다. 오전에 체크 아웃하고 버스 기다리는데 샤워하고 사무실 따뜻한 난로에서 잘 쉬다 왔어요

가격 ,안락함 ,와이파이 ,특히 아주친절한 직원(트레블러스계열은 액티비티없이 방안받는 소문이있었지만 직원들하고는 별개, 상관없이 직원은 무지좋았음)

없었습니다

친절한 직원, 1년만에 두 번째 방문인데 그 사이 더 좋아진 호텔 컨디션. 에어컨 새 것으로 설치되어있고 모든 환경이 깨끗합니다. 엘리베이터 없더라도 2층으로 캐리어 끌고 올라가는 출입구 따로 있어 불편하지 않아요. 샴푸, 바디워시, 비누 어매니티 있습니다.

일단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많이 배려해 주시고 그때그때 필요한거 얘기하면 바로 들어주시고 그래요. 터키여행 하면서 제일 친절했어요!!! 부담스럽게 하지도 않았고, 저희방 하루 청소가 안되있었는데 매우 미안해하시면서 트리플룸에서 패밀리 디럭스룸? 암튼 제일 좋은 방으로 바꿔주시는 친절함! 조식도 너무 맛있고요 수박도 짱이었고, 조식먹을때 뷰도 좋고요. 카파도키아 가기전 투어안내도,버스이약도,공항셔틀도 왠만한 여행사 부럽지 않게 한국어로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저희방 샤워기가 물이 좀 새고 조명이 어두워서 눈이 조금 침침했어요 그치만 동굴숙소여서 그러려니 했어요

모든 것이 좋지 않습니다. 직원 서비스 및 태도 등 포함

직원분들도 너무 좋고 위치도 좋아요!! 조식도 좋고 그리고 디럭스룸에 묶었는데 넓고 와이파이도 잘되고 최고의 방이었습니다!

직원들 정말 친절해요 영어는 잘 못해도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고 신경써줘요.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여행 예약 같은거 문의하기 편해요

방안에서 와이파이 잘 안 터져요ㅠㅠ

일반적인 청결도 정도..

공항으로 갈 버스를 예약하였으나 확인해주지 않아 불가피하게 택시를 타고 (300리라) 공항으로 겨우 이동하였습니다.

작년에 같은 호텔에서 좋은 경험을 한 기억을 가지고 올해 가족들과 다시 찾았지만 친절하고 살갑던 직원은 없고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직원만이 지키고 있었고 아침 식사는 부실했다.호텔 사장이 바뀐게 아마 큰 영향이었을까?

위치만 오토가르에서 가까워 좋음

조식은 먹을 게 없었고, 몇가지 있는건 파리가 앉아 있었음.오이는 쉰 맛마저 났음. 방에 냉장고도 없고 3번 방은 화장실에서 하수도 냄새가 심하게 올라와서 11번으로 바꿨는데 그 방은 와이파이도 안터지고 벽에서 흙가루 떨어져 코가 너무 안좋아졌음. 에어컨도 없었음. 체크아웃 할때 카드 기계가 고장나서 현금 달라고 했고 현금 할인도 얘기해서 간신히 깎아줬음. 너무 너무 비추!